장르간의 해체와 통합, 동서양의 조화, 옛것과 새것의 어우러짐, 그리고
인간과 과학의 만남 등 새로운 역사적 소임을 주장하고 나선, 국내에서
아직은 낯설은 ‘전위영화’에 대한 개념 및 그 이론적 토대를 밝히고,
한국영화계의 새 지평을 열어주는 영화지침서. 편역자 서문/전위영화의
역사(쉘든 레넌)/전위영화의 이론적 토대(김정옥)/초현실주의 영화의 미학(피터
클린지)/전후의 새로운 영화경향(랠프 스테펜슨)/미국 실험영화의 계보(이용관)/지하영화란
무엇인가?(쉘든 레넌)/확대영화의 지평(쉘든 레런)
